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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y Linux] CVE-2026-43503(DirtyClone) 취약점 조치 가이드

2026년 6월 공개된 Linux 커널의 로컬 권한 상승(Local Privilege Escalation) 취약점 CVE-2026-43503(DirtyClone)​에 대한 보안 패치 적용 방법과 Rocky Linux 환경에서 안전하게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공유해드립니다. 이번 취약점은 일반 사용자 권한만 가지고 있어도 시스템의 최고 권한인 root 권한을 획득할 수 있는 심각한 커널 취약점입니다. 또한 공개된 PoC(Proof of Concept)가 존재하여 실제 악용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서버를 운영 중이라면 가능한 한 빠르게 최신 커널로 업데이트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CVE-2026-43503( DirtyClone ) 취약점공식 명칭 : CVE-2026-43503별칭 : DirtyClone발견 및 공..

카테고리 없음 2026.07.09

HTTP상태코드

개발하다보면 한 번쯤 이런 화면이나 숫자를 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웹페이지가 작동하지 않을 때 보이는 404 Not Found서버가 터졌을 때 개발자들이 외치는 500 Internal Server ErrorAPI 통신 성공시 반갑게 맞이하는 200 OK이 3자리 숫자들의 정체가 바로 HTTP 상태 코드(Status Code)입니다. 왜 텍스트(Sucess, Fail 등) 글자 대신 3자리 숫자를?서버는 단순히 HTML이나 JSON 데이터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요청이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에 대한 결과도 함께 전달해야 합니다. 물론 "성공했습니다" 또는 "오류가 발생했습니다"처럼 문장으로 표현할 수도 있겠지만, 인터넷 세상에는 수많은 언어와 시스템, 운영체제가 존재합니다. 한국어, 영어, 일본..

DevOps/Network 2026.07.07

HTTP/HTTS

우리는 매일 인터넷을 사용합니다. 브라우저를 열고 주소를 입력하면 자연스럽게 웹 페이지가 열리고 로그인도 하고 쇼핑도 하며, 인터넷 뱅킹도 이용합니다. 근래에는대부분 https://1213con.tistory.com 처럼 https로 시작하는 주소를 많이 보고 입력도 하실겁니다. http, https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단지 알파벳 's' 하나가 더 붙었을 뿐인데요. 이번 글에서는 HTTP가 무엇이고 HTTPS와 차이점 등을 공부해보겠습니다.HTTP란HTTP는 HyperText Transfer Protocol의 약자입니다. 이름은 조금 거창하지만, 쉽게 말해 웹 브라우저(클라이언트)와 웹 서버가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해 만든 약속(Protocol)입니다.브라우저 : 이 페이지(HTML)좀 보여주세요..

DevOps/Network 2026.07.06

Well-Known Port

개발을 하다보면 다음과 같은 포트 번호를 자주 보게 됩니다.22, 53, 80, 443, 3306, 5432, 8080 등처음에는 그저 외워야 하는 단순한 숫자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득 이런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왜 HTTP는 80이지?HTTP는 443일까?PostgreSQL은 왜 5432번이지?이 번호들은 누가 정하는간가?지난 글에서 공부한 Port 에 이어 Well-Known Port 무엇인지 공부해보겠습니다. Well-Known Port란?모든 컴퓨터는 최대 65,536개의 포트(0~65535)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모든 프로그램이 자신만의 포트 번호를 마음대로 사용한다면 어떻게 될까요?A회사 웹서버 : 1234B회사 웹서버 : 5678C회사 웹서버 : 9999회사마다 HT..

DevOps/Network 2026.07.02

Port

DNS(Domain Name System) 가 어떻게 사람이 읽을 수 있는 도메인 주소를 컴퓨터가 이해하는 IP(Internet Protocol) 주소로 변환해주는지 알아보았습니다. 그렇다면 IP 주소를 찾아 컴퓨터에 도착한 데이터는 컴퓨터 내부의 수많은 프로그램 중 도대체 누구를 찾아가야 할까요? 이번 글에서는 하나의 IP주소에서 웹 서버, DB, SSH 등 여러 서비스를 완벽하게 구분해 주는 핵심 개념인 Port(포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자주 만나는 주소의 비밀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서버를 구축할 때 다음과 같은 주소를 한 번쯤 만나실 겁니다.http://localhost:8080https://example.com:8443192.168.0.206:5432여기서 콜론(:) 뒤에 붙은 8080, 844..

DevOps/Network 2026.07.01

[TroubleShooting] 내부망은 정상인데 외부망만 502 Bad Gateway

출근해서 자리에 앉자마자 "지도의 Identify(아이덴티파이) 기능이 안 된다"는 장애 내용을 전달받았습니다. 잘 되던 기능이 갑자기 안 된다니 곧바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 Identify 기능은 지도에서 객체를 클릭하면 해당 객체의 속성 정보를 조회하는 기능입니다. 내부망과 외부망테스트해보니 내부망과 외부망의 결과가 달랐습니다.내부망(172.xxx.xxx.xxx) : 정상Cloudflare Tunnel(외부망) : 502 Bad Gateway최근 포트포워딩 없이 안전하게 내부망을 연계하기 위해 Cloudflare Tunnel을 도입했는데( Cloudflare Tunnel 도입기 : 포트 포워딩 없이 다중 내부망 극복기 ) 이 터널을 적용한 이후 처음 발생한 장애였습니다.시스템 구조시스템 구조..

Log/개발 일기 2026.06.30

포트포워딩 없이 Cloudflare Tunnel로 내부 Tomcat 서버 외부로 공개

지난 포스팅 가비아 도메인 구매부터 Cloudflare 네임서버 이관과정을 다뤄보았습니다. 이번 글은 그 다음 단계로 내부 서버에 cloudflared(Cloudflare Connector)를 설치하고 대시보드 설정을 통해 포트포워딩이나 복잡한 방화벽 설정 없이 내부 WAS(Tomcat)를 외부에 안전하게 공개하는 방법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전체적인 동작 구조는 아래 그림과 같습니다. 외부 사용자가 HTTP요청을 하면 Cloudflare 네트워크를 거쳐 내부 서버의 cloudflared와 아웃바운드(Outbound)로 연결된 터널을 통해 안전하게 내부 서비스(8080)까지 도달하게 됩니다. Cloudflare Tunnel 생성Cloudflare 대시보드에 로그인 좌측 사이드바 메뉴에서 Networkin..

DevOps/Network 2026.06.29

가비아 도메인 구매부터 Cloudflare 네임서버 이관

Cloudflare Tunnel 도입기 : 포트 포워딩 없이 다중 내부망 극복기의 시리즈의 실전편입니다. 앞서 Cloudflare, IP(Internet Protocol), 도메인(Domain), DNS(Domain Name System), Name Server(네임서버) 각각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론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개념을 확실히 잡았으니 이제 이론을 넘어 실제로 행동에 옮길 차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 대표 등록 대행업체인 가비아에서 나만의 도메인을 구매하고, 이 도메인의 주소록 관리 권한을 Cloudflare 네임서버로 변경(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다중 내부망 탈출을 위한 첫 단추, 차근차근 함께 채워보시죠왜 굳이 Cloudflare 네임서버를 쓸까?보통 가비..

DevOps/Network 2026.06.29

핑(ping)이 튄다

선선한 6월의 마지막 주말평화롭게 끝날 줄 알았던 하루였지만 오늘도 어김없이 서버가 응답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 습관처럼 터미널을 열고 이 명령어를 입력합니다. 꼰용@localhost:~ Rocky CentOS RHEL Ubuntu[root@localhost ~]# ping google.comPING google.com (142.250.206.14) : 56 data bytes64 bytes from 142.250.206.14: icmp_seq=0 ttl=117 time=15.374 ms64 bytes from 142.250.206.14: icmp_seq=1 ttl=117 time=16.492 ms64 bytes from 142.250.206.14: icmp_seq=2 ttl=117 time=1..

Log/IT TMI 2026.06.28

Name Server(네임서버)

앞서 인터넷 세상의 분산형 내비게이션인 DNS(Domain Name System)글을 통해 도메인 이름을 입력하면 모니터 너머에서 여러 서버가 협동하여 IP주소를 번역해 준다는 사실을 공부했습니다. 실무에서 웹 서비스를 배포하거나 Cloudflare 또는 AWS 같은 서비스를 연동하다 보면 다음과 같은 문구를 마주하게 됩니다.Name Server (네임서버), NS Record (네임서버 레코드), Change Name Server (네임서버 변경)DNS랑 네임서버는 똑같이 주소를 찾아주는 건데 같은게 아닌가? 라는 의문이 들 수 있습니다. 하지만 둘은 명백히 다릅니다. 이번 글에서는 DNS와 네임서버의 차이를 중심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DNS? Name Server?쉽게 이해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 서..

DevOps/Network 2026.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