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loudflare Tunnel 도입기 : 포트 포워딩 없이 다중 내부망 극복기의 시리즈의 실전편입니다. 앞서 Cloudflare, IP(Internet Protocol), 도메인(Domain), DNS(Domain Name System), Name Server(네임서버) 각각 인터넷 세상에서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론적으로 알아보았습니다. 개념을 확실히 잡았으니 이제 이론을 넘어 실제로 행동에 옮길 차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국내 대표 등록 대행업체인 가비아에서 나만의 도메인을 구매하고, 이 도메인의 주소록 관리 권한을 Cloudflare 네임서버로 변경(이관)하는 작업을 진행해 보겠습니다. 다중 내부망 탈출을 위한 첫 단추, 차근차근 함께 채워보시죠
왜 굳이 Cloudflare 네임서버를 쓸까?
보통 가비아에서 도메인을 샀으니 가비아 네임서버를 그대로 써도 될 텐데, 왜 Cloudflare로 옮길까요?
| 기능 | 가비아 자체 DNS | Cloudflare(무료 플랜) |
|---|---|---|
| DNS 레코드 관리 | O | O |
| 글로벌 CDN(속도 향상) | X | O |
| 무료 SSL/TLS (HTTPS) | 제한적(유료) | O |
| DDos 공격 방어 | X | O |
| Cloudflare Tunnel 연동 | X | O |
| WAF(웹 방화벽 보안) | X | O |
Cloudflare Tun무료 Snel 도입기 : 포 트 포워딩 없이 다중 내부망 극복기
Cloudflare는 무료 플랜만으로도 이 강력한 기능들을 전부 제공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인 프로젝트부터 대규모 기업 서비스까지 폭넓게 사용됩니다.
Cloudflare에서도 도메인을 판매하는데 왜 가비아에서 구매한건가?
"어차피 Cloudflare 네임서버를 쓸 거라면 Cloudflare 대시보드 안에서 도메인(Registara)까지 한 번에 구매하는 게 훨씬 편하지 않나?" 이런 의문이 드실 수 있습니다. 관리의 일원화 측면에서는 그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비아를 선택한 이유는 매우 간단합니다. 바로 금액때문입니다.
이글을 쓰는 현재 환율을 대략 1,500원으로 비교해도.. 약 10배에서 많게는 2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금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커피 한 잔 값으로 나만의 도메인을 확보할 수 있는 파격적인 조건입니다.


※가비아의 첫해 이벤트가는 파격적이므로 저렴하지만 2년차 갱신시점부터는 우측에 빗금 처리된 정상가가 청구됩니다.(또 이벤트를 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반면 Cloudflare는 첫해나 갱신이나 동일하게 표시된 금액으로 받습니다.
따라서 도메인을 고르실때는 목적에 맞게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토이 프로젝트 / 단기 테스트용 서버
가비에에서 첫해 이벤트가로 저렴하게 구매해 1년 바짝 사용하는 것이 이득 - 장기 운용할 메인 서비스
매년 고정 지출이 나가므로 처음부터 2년차 이후의 갱신 비용까지 꼼꼼하게 계산해 보고 도메인 확장자(.com, .net 등)을 신중하게 선택
준비물
- 가비아 계정(도메인 구매용)
- Cloudflare 계정(DNS 및 터널 관리용)
- 결제 수단(가비아 도메인 결제용 신용카드 or 계좌)
가비아에서 도메인 구매
- 웹을 넘어 클라우드로. 가비아 가비아의 공식 홈페이지에 로그인 합니다.
- 검색창에 내가 원하는 도메인 이름을 검색합니다. (예 : 1213con)
- 검색 결과에서 사용 가능한 도메인 확장자(.com .net 등)을 확인하고 장바구니에 담습니다.
- 신청인 정보를 입력합니다.
- 네임서버를 선택(해당 글에서는 가비아 네임서버 사용을 선택하겠습니다)
도메인 결제 페이지를 내리다 보면 [네임서버 설정] 이라는 항목이 등장합니다. 여기서 라디오 버튼을 보면 가비아 네임서버 사용과 타사 네임서버 사용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어차피 Cloudflare로 옮길거니깐 여기서 '타사 네임 서버 사용'을 누르고 Cloudflare주소를 넣으면 더 편하지 않나? 라고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도메인 생성 안정성 : 도메인이 완전히 생성되기도 전에 타사 네임서버를 지정하면 간혹 도메인 등록기관(Registry)과의 싱크나 소유자 인증 과정에서 처리가 조금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가비아 기본 상태로 안전하게 도메인 발급을 완료하는것이 좋습니다.
- 네임서버를 기본값으로 둔 상태에서 결제를 진행하여 구매를 완료합니다.








Cloudflare에 도메인 등록
구매한 도메인을 Cloudflare에 등록할 차례입니다.
- Cloudflare dashboard에 로그인합니다. https://dash.cloudflare.com/
- 우측 상단의 [+Add] 버튼을 클릭합니다.
- Connect a domain을 클릭합니다.
- 가비아에서 구매한 도메인 주소(예 1213con.cloud)를 입력하고 추가합니다.
- 요금 선택 창이 나오면 제일 왼쪽의 Free(무료 플랜)을 선택하고 Continu버튼을 누릅니다.
- 선택하고 넘어가면 Cloudflare가 자동으로 가비아의 DNS 기존 기록을 조회한 뒤, 변경해야할 네임서버 주소 2개를 화면에 표출합니다. ※ 화면을 캡쳐 또는 네임서버(NS) 주소2개를 복사해서 보관해주세요





가비아에서 네임서버 변경
- 가비아 화면 우측 상단의 My가비아를 클릭합니다.
- 화면 중앙 [이용중인 서비스] 의 도메인을 클릭합니다.
- 목록에서 구매한 도메인(예 : 1213con.cloud)의 관리 버튼을 클릭합니다
- 화면 중앙측 [네임서버/DNS호스트/DNSSEC] 버튼을 클릭합니다.
- 설정 버튼을 클릭합니다.
- 기존의 NS(네임서버)를 지우고 아까 화면에 표출된 2개의 네임서버로 변경합니다.
itzel.ns.cloudflare.com
porter.ns.cloudflare.com - 소유자 인증을 완료하고 적용버튼을 클릭합니다.
- "네임서버 변경 신청을 진행하시겠습니까" 확인창이 뜨고 확인을 클릭해 진행합니다.










DNS 전파 기다리기
가비아에서 변경을 완료했어도 즉시 적용되지 않습니다. 전 세계에는 수많은 DNS 서버들이 있고 그 서버들이 "가비아에서 Cloudflare로 바뀌었고나"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자신들의 캐시(Cache)를 업데이트하는 시간(DNS Propagation 전파)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짧는게는 5~10분, 길게는 수 시간까지 걸릴 수 있습니다.
Cloudflare 대시보드에서 새로고침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활성화 상태가 Active(이용 가능) 로 바뀝니다

Cloudflare에서 DNS 관리
도메인 상태가 Active로 바뀌었다면 성공입니다.
- Cloudflare 대시보드 이동합니다. https://dash.cloudflare.com/
- [domains] 탭 안의 구매 도메인 (예 : 1213con.cloud) 목록을 클릭합니다.
- 우측의 [DNS Records] 클릭합니다.
- 해당 화면에서 다양한 레코드를 자유롭게 추가하고 수정할 수 있습니다.




QnA
- Cloudflare 네임서버를 변경했는데 사이트접속이 안됩니다.
- DNS 전파 중일 확률이 큽니다. 네임서버 변경은 전 세계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잠시 기다려 주세요.
- 가비아 대시보드에서 A레코드를 수정했는데 반영이 안됩니다.
- 이제 네임서버를 Cloudflare로 옮겼기 때문에 가비아에서 DNS 설정은 아무런 효과가 업습니다.
- 모든 레코드 관리는 Cloudflare 대시보드에서 해야 합니다.
- 네임서버를 바꿨더니 기존에 쓰던 회사/개인 메일 수발신이 안됩니다.
- 네임서버가 이전되면서 메일서버 주소록인 MX 레코드가 누락되었을 수 있습니다. 기존 가비아에 있던 MX 레코드 값을 확인한 뒤 Cloudflare DNS 설정에서 똑같이 추가해 주시면 해결됩니다.
- 주소창에 www.내 도메인을 치면 안들어가 집니다.
- Cloudflare DNS 레코드에 대한 CNAME 또는 A레코드가 등록되어 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루트 도메인(@)만 등록하면 www붙은 주소를 인식을 못 할 수 있습니다.
- 연결은 됐는데 HTTPS(보안연결) 인증서 에러가 납니다.
- Cloudflare 대시보드의 SSL/TLS 메뉴에서 암호화 모드가 어떻게 되어있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 보통 내부 서버 설정을 하기전에는 Flexible(유연함) 모드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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