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웹사이트, 클라우드 서비스, 스마트폰, 그리고 전 세계의 슈퍼컴퓨터는 어떤 운영체제(OS) 위에서 동작하고 있을까요? 구글, 아마존,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빅테크 기업의 대규모 서비스부터 개인 개발자의 토이 프로젝트서버까지, 현대 IT 인프라의 대부분은 Linux를 기반으로 움직입니다. 전 세계 웹 서버의 90% 이상이 리눅스를 사용하며, 안드로이드 역시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리눅스(Linux)란?많은 사람들이 리눅스를 윈도우(Windows)나 맥OS(MacOS) 같은 하나의 완성된 운영체제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기술적인 정의로 Linux는 오직 '커널(Kernel)'만을 의미합니다. 커널은 운영체제의 심장이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사이에서..